내 이름이 적힌 감귤나무 한 그루, 여러분도 가져보세요
 

상용전문 굿스텝하리카투어(대표 김동철)
제주 감귤농가 살리기 캠페인으로 시작한 감귤나무학교상품이 큰 인기다.
감귤나무학교란 전 세계 오렌지 수입공습에 판매채널을 잃어버린 제주 감귤농가에 힘과 용기를 북돋기 위해 굿스텝하리카투어가 기획한 전국민 대상 캠페인으로, 하루 100, 136500원의 가격으로 나만의 감귤나무를 1년간 분양받고, 직접 감귤을 수확하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다.
            KakaoTalk_20200402_141320153_01.jpg

                                제주감귤나무_모바일롤링.jpg

나만의 감귤나무를 분양받으면 이름과 함께 남기고 싶은 말을 적은 네임택을 달 수 있다.
무병장수나무, 생일선물나무, 아기탄생나무, 결혼축하나무 등 누군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거나 기념하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계절별로 나무가 자라는 성장과정을 웹사이트(www.jejufam.co.kr) 또는 카카오톡 채널 감귤나무학교에서 연 3~6회 사진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후 7~10일 이내 위촉장 및 분양인증서도 받아볼 수 있다.감귤나무는 1년의 관리과정을 거치는데, 2월 유기질비료 시비 2회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거쳐 12월부터 수확이 시작된다.                                                                          

                                                             KakaoTalk_20200402_131627210 - 복사본.jpg

 

이때 직접 제주도 감귤농장에서 수확을 원하면, 제주 23일 투어를 즐기면서 투어기간 중 나만의 감귤나무에 자란 감귤을 수확하는 독특한 체험도 가능하다. 직접수확은 10kg, 20kg 2박스를 가지고 갈 수 있으며, 위탁수확은 택배비를 지불하면 15kg 1박스를 받아볼 수 있다. 

    

1년에 36500원이라는 분양가격을 지불하면 ▶48시간 이용이 가능한 렌터카이용권 ▶제주도 내 연계된 호텔·리조트·펜션 최대 75% 할인 ▶중식 2, 입장료 3, 차량료 3일이 포함된 버스투어 3일 제공 ▶판매가 349000원의 천연다이아몬드 쥬얼리를 5만원에 구매 ▶승마트랙 무료이용권(4)도 받을 수 있다.
좋은 사람, 좋은 여행, 아름다운 여행의 동반자라는 슬로건으로 상용시장에서 명성이 자자한 김동철 굿스텝하리카투어 대표는 이번 감귤나무학교를 통해 제주 내수경기 시장 활성화, 농민 부가수입 형성, 색다른 제주만의 체험관광 이벤트 만끽 등의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주 농민에게 힘이 됨은 물론 분양을 통해 모인 금액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으로 기부되니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감귤나무학교에 입학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감귤나무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jejufam.co.kr)
전화(02-6677-6678)로 문의하면 된다.